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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선 Jin Seon Eo/일지 | Diary

2015 주석주물 체험프로그램 2015 주석 주물 체험프로그램 pewter(antimony) casting art program
2015 클립홀더 2015 클립홀더 clip holder aluminium, brass, copper, Black-c
오토마타 체험프로그램 샘플 (automata art program sample) automata sample 오토마타 체험 프로그램 샘플 (automata art program sample)소세지 가족 (sausage family) 오토마타 체험 프로그램 (automata art program sample)양초(candle) kt&g 상상마당 춘천 오토마타 체험프로그램
cat automata sample 오토마타 체험 프로그램 샘플 (automata art program sample)고양이 (cat)
오토마타 체험 프로그램 (automata art program) 춘천 상상마당 오토마타 체험프로그램
moon ring 달반지 Moon Ring 달반지 sterling silver size:14호 지인과의 달 얘기중 아이디어를 주셔서 만들게 됐습니다.그리고태양계 행성을 소재로 연구 중 입니다 우주는 넓고 할 일은 많네요
FACE RING coming soon coming soonFACE RING기똥차게 해치우자! sample
춘천 KT&G 상상마당 디자인스퀘어 춘천 KT&G 상상마당 디자인 스퀘어춘천작가로 팝크래프트 입점했어요^^
팝크래프트 스티커 팝크래프트 스티커 by 어랍쇼
금복주 금복주오래된소주잔한목음그리고그리움
벚꽃 눈이 내렸다. 벚꽃 눈이 내렸다.
zooelry 2 (ring) zoo + jewelryzooelry 2두번째 시리즈 Ring
꿀밤링 2011 꿀밤링 음핑고, 은(92.5) 이런말이 있다. 남자의 새끼손가락과 여자의 약손가락의 굵기가 같다면 그 둘은 천생연분이다. 다행히도 딱 맞았다. 딱....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약소하지만.... 널 위해 만든 세상에서 하나 뿐인 반지... 그래도 이거.... 언제든 내게 꿀밤을 선사할 수 있는 절대반지인 꿀밤링이야.... 고마워
나방 백원짜리 동전과 비교해본 나방 내 손만한것 같다. 너무나 크다. 가끔 불빛 찾아 헤매다. 뒤에서 내 목이나 얼굴을 노리고 헤딩을 할 때면 정말 소스라치게 놀라곤 한다. 총알 피앗듯 날아드는 나방을 피하는 능력은 레벨업중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헤이리 93뮤지엄 루페lupe 를 만나다 - 나무전선반지 나무반지, 전선반지계동 금속공예공방 '만듦새'에서만 볼 수 있었던 나무전선반지가 만듦새의 소개로 루페lupe라는 샵에 납품하게 됐습니다. 루페는 인사동 쌈지길에 있으면 헤이리에 샵을 새로 오픈하게 되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헤이리 구삼뮤지엄에서는 프리마켓형식으로 작가들의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로 기성제품과 다른 작가의 한땀한땀 정성이 들어가 있는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나들이로 헤이리로 가신다면 한번 들려보세요^^ 이번 나무반지는 음핑고(아프리카흑단), 느티나무, 퍼플하트, 유창목, 오방골, 제브라, 웬지, 부빙가 이렇게 8종류의 나무를 사용했습니다. (철수 했습니다.) 주소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 헤이리 아트밸리 G-31 - 구삼 뮤지엄 -
꿀밤링 우연히 2년전 낙서장을 보다가 풋풋한 낙서 발견. 꿀밤링이라....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달... 달...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밤하늘을 바라보면 우린 같은 달을 바라보고 있다. 너와 내가 어디에 있던 한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달... 오늘 달이 참 밝다. -통화중 달을 보다가-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이디어 아이디어는 0.01초다. 우리 머리속 아이디어의 속도는 빛이 움직이는 속도로 반응한다. 신도 뻔쩍이는 아이디어로 우주와 인간을 만들었을 것이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때론 꿈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다. 2009.9.10 나는 인도의 한 기차역에 서 있다. 예전 서울역 같은 분위기다. 주변을 둘러 보니 인도인들과 여행객들도 보였다. 그리고 아래를 내려다 보니 역 사 안의 바닥은 새로 깐것 같다. 그러나 바닥의 검은색의 자국들.... 우리가 흔희 볼 수 있는 거리의 껌자국들이 보였다. 하지만 인도에는 껌을 팔지 않았다. 여행객들의 먹다 버림 껌들로인한 자국들이었다. 개꿈?? 그래도 난 이런 개꿈들을 사랑한다. 언제 이런것들을 경험해보겠는가 인도의 기차역에 바닥에 붙어있는 껌자국을 보고, 껌을 팔지 않는 인도에서 여행객들이 버린 껌자국이란걸 생각하고 있는 꿈을 꾸다니.....나도 그자리에선 여행객이었을 법하다. 그렇게 생생한 꿈을 꾸고 아침에 벌떡 일어났다.
30일프로젝트
보이지않는 곳의 중요성 오늘 일주일 작업 평가 후 느낀점은 보이지 않는 곳의 중요성이다. 다른사람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나도 그 곳을 볼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작업에 함에 있어 대충대충 넘어가는 태도는 버려야 할 것이다. 브롯지 뒷장식은 제대로 한번 더 보자 더 효율적으로 디자인도 다시 생각해보자. 그냥 넘길게 아닌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