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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선 Jin Seon Eo

round and round 2008 Brooch 브로치 Round and round 빙빙돌다. stering silver, electric wire ¢45 x 5mm artist / jinsun eo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2006 Lighting 조명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외계지적생명체탐사계획 steel, brass, glass artist / jinsun eo
zooelry 전선반지 2006 Ring zoo+jewelry= zooelry 92.5 silver, electric wire 전선반지 artist / jinsun eo
cactus 2006 Ring Cactus jade, plastic, silver artist / jinsun eo
apple 2006 Lamp apple glass, wood, brass, rhodium plating artist / kyong hwan kim, jinsun eo
bangle 2005 Bangle bronze, silver plating artist / jinsun eo
robot no.0 2005 Robot no.0 steel, 92.5 silver artist / jinsun eo 피터팬컴플렉스 뮤직비디오 공모전 대상작 출연 ㅋㅋ 뮤직비디오 볼 수 있음. http://www.melon.com/PIMS/event/picom/award.jsp
Watermelon 2005 ring, brooch watermelon 92.5 silver, glass, onyx artist / jinsun eo
Snail lighting 2005 modeling snail lighting 2005 lighting snail stainless steel, acrylic artist / jinsun eo
basket 2005 basket (UFO) stainless steel, aluminum, wire artist / jinsun eo
Lobster 2004 Lobster bronze artist / jinsun eo
reaction 2004 necklace reaction 92.5 silver artist / jinsun eo
Box RIng 2004 box ring 92.5 silver artist / jinsun eo
lovers 2004 brooch lovers brass, bronze, 92.5 silver artist / jinsun eo
합 [合, conjunction] 2004 합 [合, conjunction] Ring 반지 -jade, 92.5 silver 황옥,녹옥,백옥,정은 Brooch 브로치 -yellow jade 황옥 2005 익산 보석문화상품 공모전 '장려상' artist / jinsun eo
30일프로젝트
보이지않는 곳의 중요성 오늘 일주일 작업 평가 후 느낀점은 보이지 않는 곳의 중요성이다. 다른사람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나도 그 곳을 볼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작업에 함에 있어 대충대충 넘어가는 태도는 버려야 할 것이다. 브롯지 뒷장식은 제대로 한번 더 보자 더 효율적으로 디자인도 다시 생각해보자. 그냥 넘길게 아닌데! ㅋㅋ
자화상
스케치 게으름의 상징 똥배..... 둘이 만나 하나
행복하니? "행복하니?" ........ 어느날 철수의 머릿속에 떠오른 질문이었습니다. 철수는 그 질문이 왜 내게 떠올랐는지 몰랐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궁금증은 더해져만 가고 시간은 흐르기만 했습니다. 친구인 영희는 고민에 빠져있는 철수에게 다가가 말을 건냅니다. "너 요세 고민 생겼니?" ".....그게...." "?" "뭔데" "머릿속에서 행복하니라는 말이 계속 맴돌아" "행복하니?" "....." "바보...." 철수는 영희의 그런 반응에 그녀에게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영희는 바보란 말만 남기고 떠납니다. "행복하니?" ....... 가슴에서 외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첩에서 발견한 "행복하니?"란 글귀를 보고
항해 위 작품은 경기대 동문전 으로 10월 31일에 전시되었던 작품이다. 제목 - 항해 재료 - 철, 황동 항해란 제목은 베르나르베르베르의 파피용 책을 읽고 나서 정했다. 나 또한 바다보다 넓은 우주를 항해 하는 꿈을 담고 싶었다. 조명의 조도를 조절 할 수 있는 것에 디자인 초점을 잡았다.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다 닫혀있을 경우부터 하나씩 열면서 빛을 밝기를 조절 할 수 있다. 조명의 재료를 보면 겉은 철이며 조명의 밝기를 더하기 위하여 안쪽은 황동으로 하였다.
어와나 자동차 이름을 뭘로 했을까나~ㅋ 어와나자동차대회 중앙기독초등학교 내에서 열리는 대회로 친구 이모의 막내 아들 방학숙제ㅎ 재밌는 시간이엇다. 만드는 동안 주변 사람들의 엄청난 호응! 아쉬운 점이라 함은 시간촉박(개학의 압박)ㅋ 표면과 마무리를 제대로 해주지 못해 아타깝다. 미안혀~ 규격화된 나무토막, 바퀴4개와 축 4개 이렇게가 한봉지에 들어있는 자동차 재료다.